2017.04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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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진제공 = 웬즈데이> |
[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] 뷰티 브랜드 ‘웬즈데이(Wednesday)’가 전 성분을 중시하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
반영해 신제품 ‘워터파인 레몬수분크림’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.
웬즈데이 랩 측에 따르면 ‘워터파인 레몬수분크림’은 레몬껍질오일과 페퍼민트잎수 등의
식물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,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
비피다 발효추출물이 10% 함유돼 있어 각질을 정돈시키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한다.
또한 피부톤을 개선시켜주는 병풀 추출물 및 마치현 추출물 함유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.
해당 제품은 20가지 주의성분, 알레르기 주의성분을 빼고 개발했기 때문에
민감성 피부나 울긋불긋 성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.
‘워터파인 레몬수분크림’은 개당 80ml의 대용량 수분크림으로 스킨케어의
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취해 피부결에 따라 부드럽게 펴 발라 사용하면 된다.
웬즈데이 화장품은 워터파인 레몬수분크림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300명 한정
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. 누구나 공식 쇼핑몰 아이디만 가지고 있으면 특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.
한편, 웬즈데이는 전 제품을 대상으로, 피부에 맞지 않거나 효과 없을 시
구매 후 1년 이내 100% 교환 또는 환불해주며 제품 구매 후 2년 내 유효기간이
도래하면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 해 주어 유효기간 보증하는 ‘좋게보장’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.
웬즈데이 관계자는 “새로운 화장품을 구매할 때, 피부에 맞지 않을까봐 걱정하는
소비자의 근심을 덜어주고자 좋게보장 정책을 업계 최초로 시행하게 되었다” 며
“고객손실이 ’0원‘이 되도록 하는 것이 웬즈데이의 정책 운영 목표”라고 전했다.